댄서 허니제이가 코스모폴리탄 화보에 등장했다. 허니제이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 관능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에 집중했다.
'스우파'에 이어 '나 혼자 산다' '뚝딱이의 역습'까지 예능 대세가 된 그녀의 새로운 모습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알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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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코스모폴리탄 화보에 등장했다. 허니제이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 관능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에 집중했다.
'스우파'에 이어 '나 혼자 산다' '뚝딱이의 역습'까지 예능 대세가 된 그녀의 새로운 모습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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