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은 은마 주민들 대표인 은마추진위를 패싱하고 왜 일개 은마 비대위랑 상대하냐. 장관이 비대위랑 상대히는 건 처음본다. 꼴랑 몇십명 모여있는 비대위랑 만나면 장관 면이 서겠나. 명분있게 삽시다.노후 아파트 지하 뚫어 고속전철 매일매일 달리면 은마 주민들은 고통속에 사는 건데 이걸 하겠다고 하는 잔인한 장관되지 맙시다.자기 안락만 찾지 맙시다.
원희룡장관은 현대건설 점의선과 함께 은마 죽이기로 뭉쳤나. 노후아파트 재건속히 해줄 생각은 없고 도리어 지하로 고속전철 뚫어. 밟아버리겠다고 직정했나. 국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기업이익을 추구할 욕심만 가득하네. 원희룡 아 은마주민들피눈물 흘리게 하고 얼마나 성공하나 두고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