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기업 오스카앤컴퍼니가 공유오피스 ‘스튜디오 오스카’를 이태원에 오픈했다.
스튜디오 오스카는 비대면과 대면이 공존하는 오피스 환경이 특징이다.
오스카앤컴퍼니는 "개별 시스템 및 전용 사무가구를 갖춘 독립 오피스로 1~6인 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임차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오스카앤컴퍼니 윤현정 본부장은 "''스튜디오 오스카'는 정형화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업무공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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