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상상면가’ 중화 면류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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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상상면가’ 중화 면류 3종 선봬
  • 박성재
  • 승인 2023.10.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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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는 해외 면 요리를 선보이는 신규브랜드 ‘상상면가’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상상면가는 가성비 높은 다양한 면요리를 선보이는 프레시지 자체 브랜드(NB)다. 이국적인 맛을 즐기는 에스닉푸드 트렌드를 반영해 실제 해외에서 사용되는 원재료∙소스 등을 그대로 활용해 현지 맛과 퀄리티를 구현해냈다.

신제품 3종은 ▲마라소스에 우삼겹의 풍미와 청경채, 연근 등 식감을 더해 생면과 볶아낸 ‘마라 볶음면’ ▲육수에 새우를 담은 새우 완탕과 중식면을 함께 즐기는 ‘새우완탕면’ ▲중화식 소스와 누들면, 다양한 채소 고명의 조화가 일품인 ‘차오미엔 중국식 볶음면’ 등이다.

프레시지는 향후 온라인 채널 내 고객 소비 패턴 분석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맛에 대한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해 추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 제품은 배달의 민족 B마트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확장해 갈 예정이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앞으로 상상면가를 통해 해외 미식의 경험을 일상에서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프레시지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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