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 ‘23 얼루어 뷰티 어워드서 ‘립밤’ 부문 위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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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다쿰, ‘23 얼루어 뷰티 어워드서 ‘립밤’ 부문 위너 수상
  • 이수빈
  • 승인 2023.11.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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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다쿰은 립마스크 겸 비건제품 ‘립큐어 밤’이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립밤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국내 대표 뷰티 어워드 중 하나다. ‘어워드 위너’는 오디언스 심사위원 200명과 전문가 심사위원 50명을 대상으로 한 100% 블라인드 테스트, 약 300명의 소비자 대상 제품 선호도를 조사,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 마크로 평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립밤 부문에서 '어워드 위너'를 차지한 탈리다쿰의 ‘립큐어 밤’은 경쟁 제품들과의 블라인드 테스트 및 소비자 제품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립큐어 밤은 특허성분인 흰민들레 태좌추출물과 83% 이상의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돼 있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 속 활력을 잃은 입술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각질을 잠재운다. 아르간, 호호바씨 등 7가지 식물성 발효 오일은 유효 성분의 흡수력과 보습력을 높여 입술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하고 생기 있는 입술로 가꾸어 준다. 

사진 탈리다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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