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아토팜이 100% 알칼리 이온수로 만든 ‘아기 욕조 클리너’를 출시했다.
‘아토팜 아기 욕조 클리너’는 물을 전기 분해해 얻은 음이온의 세정, 살균, 탈취 3단계 효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아기 욕조 등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색ㆍ무취ㆍ무계면활성제 3무(無) 클리너로, 세척 후에도 자극적인 냄새나 거품이 나지 않아 빠른 헹굼이 가능하다.
습하고 곰팡이가 피기 쉬운 욕조 환경의 유해 세균99.9% 살균 효과와 탈취력 테스트도 통과해 우수한 세척력을 인정받았다. 유해성분(MIT, CMIT, BIT) 및 미세 플라스틱 유해 성분 불검출 결과도 얻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에 맞게 패키지에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 분리배출이 쉽도록 라벨 접착면을 최소화하고 물에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 라벨을 적용해 용기의 재활용 효율까지 높였다.
사진 아토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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