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 ‘핀업 디자인 어워드’서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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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 ‘핀업 디자인 어워드’서 최고상
  • 박성재
  • 승인 2023.12.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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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이 ‘2023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코웨이는 이번 심사에서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안마베드 등 3개 제품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코웨이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은 침실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비렉스 컴포트 프레임은 침대에서 책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의 생활을 고려해 침대 헤드보드에 안락한 쿠션감의 컴포트백 등받이와 리클라이너 헤드를 적용했다.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와 비렉스 안마베드는 본상인 ‘베스트 100’에 이름을 올렸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가구형 안마의자로 세련된 디자인에 강력한 마사지 기능을 담았다. 비렉스 안마베드는 누운 상태에서 깊고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침상형 안마기기다. 평소에는 소파 스툴처럼 활용하다가 안마 시 간편하게 펼쳐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 본연의 기능, 사용자 편의성, 심미성을 고려한 혁신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왼쪽)와 비렉스 안마베드

사진 코웨이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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