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플러스 이차돌은 우대쪽갈비와 한우 차돌박이, 냉동삼겹살 등 신메뉴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소고기 부위 중 최상급인 6, 7, 8번 꽃갈비만을 사용하는 이차돌 우대쪽갈비는 특제 소스에 30시간 이상 숙성을 거쳤다.
정식 출시 전 가맹점주와 함께 진행한 R&D데이에서 호평을 얻은 우대쪽갈비는 양념 베이스의 우대쪽갈비, 생 우대쪽갈비 2종 테스트 후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양념 형태로 확정됐다.
한우 차돌박이는 한우 특유의 풍미는 물론 고소한 맛과 쫄깃함이 특징이다. 냉동삼겹살은 삼겹살을 4mm의 두께감으로 썰어 식감을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쪽파김치를 곁들여서 즐길 수 있다.
이차돌 관계자는 “R&D데이를 통해 가맹점주와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결정된 신메뉴인 만큼 특별한 의미는 물론 경쟁력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 이차돌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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