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모던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는 ‘평범하고 사소한 일상의 순간도 수집의 대상이 된다’는 주제로 24SS 캠페인 ‘마이 캐비넷(MY CABINET)’ 화보를 공개했다. 일상과 추억,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으로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추구하는 라이프에 대해 담아냈으며, 배우 안효섭의 인터뷰가 티저 영상으로 선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안효섭은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웨이드 자켓을 비롯해 뉴트럴톤의 스웨터와 치노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전 상품의 소재 퀄리티에 집중해 재킷, 점퍼, 팬츠와 같이 기본 아이템은 다양한 텍스처를 적용하여 미니멀한 무드 가운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24SS ‘MY CABINET’ 풀버전의 인터뷰와 화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에디션 센서빌리티 (Edition Sensibility)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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