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 3번 인증 등 피해 예방 서비스로 고객 만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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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3번 인증 등 피해 예방 서비스로 고객 만족 높아
  • 민강인
  • 승인 2020.03.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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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바른 만남, 바로 결혼이라는 회사 모토를 갖고 보다 차별화되고 다양한 성혼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소개 피해를 방지 하고 있다.

예전에는 매니저 상담을 통해 원하는 이성의 직업, 나이, 외모, 성향 등을 적은 후 매니저의 판단으로 매칭이 진행되었던 반면,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과학적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시스템을 운용해 보다 만족도 높은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가입 40일 내로 3명의 회원을 소개해주는 스피드매칭시스템, 회원 당 4명의 커플매니저를 배정하는 1대4 매칭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안전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총 3번에 걸친 인증절차로 신원인증을 강화했으며, 만약 주선한 회원의 신원정보가 다를 경우 최대 2억원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

바로연 관계자는 “좋은 만남을 주선하기 이전에 깨끗하고 공정한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 우선이며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라며 “불만족스러운 소개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피해를 단절하기 위해서 회사는 철저한 가입 심사와 함께 든든한 책임보험 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성혼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연은 상류층, 전문직 성혼, 재혼,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며,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바로연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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