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성, 경북 경산시 등 6개 지역 위험정보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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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성, 경북 경산시 등 6개 지역 위험정보 상향 조정
  • 이태문
  • 승인 2020.03.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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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구와 청도에 이어 6개 지역 '레벨3', 모든 방문의 중단을 권고하는 단계로

일본 외무성이 2일 사이트를 통해 경상북도 경산시와 영천시, 칠곡군, 의성군, 성주군, 군위군 6개 지역의 감염증 위험정보를 기존 '레벨1'에서 '레벨3'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방문 중지 권고를 내렸다.

외무성은 전날인 1일 대구광역시와 경북 청도군의 감염증 위험정보를 '레벨2'에서 '레벨3'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이날 외무성은 대구광역시와 청도군, 그리고 새로 상향 조정된 6개 지역을 제외한 경북 전역의 감염증 위험정보도 '레벨1'에서 '레벨2'로 올렸다.

감염증 위험정보는 일본 정부가 신종 인플루엔자 등 위험도가 높은 '감염증(전염병)'과 관련 출국·체재에 대해 특히 주의가 필요한 국가·지역에 내는 해외 안전 정보로 '레벨1'에서부터 '레벨4'까지로 구분된다.

'레벨1'은 방문에 주의를 촉구하는 단계, '레벨2'는 필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은 방문의 중지를 권고하는 단계, '레벨3'은 모든 방문의 중단을 권고하는 단계, '레벨4'는 해당 국가와 지역에서의 대피를 권고하는 단계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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