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기온이 27, 28도를 웃돌기 시작하면서 벌써부터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고자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여름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에어컨, 선풍기부터 더욱 쾌적하고 시원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냉수매트까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생아의 수면을 더욱 쾌적하고 시원하도록 만들어주는 신생아쿨매트가 높은 수요를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냉수매트, 신생아쿨매트 등 아기들을 위한 아기매트리스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에는 나무에서 추출한 실로 만든 순수 천연 섬유인 인견을 사용하여 만든 인견패드와 공기투과율이 좋아서 통풍성이 뛰어난 매쉬매트가 아기매트리스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생아쿨매트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고 있는 ‘눕스 쿨매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눕스 쿨매트는 가볍고 시원하며 통풍이 잘되는 천연 인견을 사용하여 여름에 끈적임 없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쉬매트로 수분을 머금지 않는 원단과 제조공법으로 세균 서식이 어렵고 국가인증기관에서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인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눕스 관계자는 “피부가 여린 아이와 반려동물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인견패트도 냉매제나 물을 채워 넣지 않아도 되는 냉수매트이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눕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