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in1에어컨처럼 1방 1대로 시원함 즐기는 ‘눕스 이동식에어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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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n1에어컨처럼 1방 1대로 시원함 즐기는 ‘눕스 이동식에어컨’ 인기
  • 민강인
  • 승인 2020.05.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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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욱 더워지면서 폭염을 대비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다. 여름 가전을 구매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에어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투인원(2in1)에어컨의 구매량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 나온 투인원(2in1)에어컨 중에서도 삼성에어컨과 엘지에어컨2in1, 위니아에어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에어컨 중에서도 최근에 출시된 삼성무풍갤러리는 직바람 없이 마이크로홀에서 냉기를 뿜어주는 무풍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차가운 바람 없이도 기분 좋은 시원함을 유지하며, 디지털 인버터 에어컨으로 전기료를 최대 90%까지 절약된다. 엘지에어컨2in1은 듀얼 바람 제어로 바람을 자유롭게 조절해 맞춤 냉방을 해주며, 두개의 두뇌로 전력을 아껴주는 인공지능 듀얼 인버터로 실내온도를 빠르게 낮춰주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여 전기료를 절약해준다. 위니아에어컨은 춥지 않고 은은한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는 둘레바람과 강력한 바람을 내는 파워냉방으로 무더위 사용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렇듯 삼성무풍갤러리, 엘지에어컨, 위니아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최근에는 실외기가 없어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에어컨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그중 어느 곳으로든 이동이 편리한 ‘눕스 이동식에어컨’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눕스 이동식에어컨은 1만2000Btu의 냉방 능력으로 기존 제품 대비 더욱 최강 능력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장마철이나 습한 날씨에도 강력한 제습 기능으로 쾌적하고 보송한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눕스 관계자는 “눕스 이동식에어컨은 스스로 물을 흡수하여 증발시키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자주 물탱크를 비워야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 없이 쉽고 빠른 냉방이 가능하며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요금 부담 없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눕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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