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구청장 유동균)은 3일 관내 #2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염리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강서구 #47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하 마포구가 공개한 이동 동선이다.
5월 31일 자택
6월 1일 자택 (강서구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통보 받음)
6월 2일 증상발현
9:30~9:50 자택 - 마포구 선별진료소(자차)
9:50~10:10 마포구 선별진료소
10:10~ 마포구 선별진료소 - 자택(자차)
6월 3일
9:00 확진판정
14:30 서울의료원 이송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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