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5일 공식 블로그에 '긴급공지'를 통해 2020.5.28~6.2까지 목2동에 소재한 목동탁구클럽을, 지난달 50일에 신월7동에 위치한 스마일탁구장을, 5.30~6.2 양천탁구장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과 관계없이 양천구 보건소로 즉시 연락 바란다고 알렸다.
또 소규모로 운영되는 교회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집회나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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