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은 5일 오후 5시 관내 #57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염창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양천구 목2동 소재 목동탁구클럽 이용자 중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일 기침 등 최초 증상이 발현돼 4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5일 확진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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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은 5일 오후 5시 관내 #57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염창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양천구 목2동 소재 목동탁구클럽 이용자 중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일 기침 등 최초 증상이 발현돼 4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5일 확진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