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청은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ㄱ씨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확진자 모친때문에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격리시설에서 격리 생활을 했으며 격리 해제 하루 전인 지난 9일 검사 후 영성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확진자 현황과 동선이다.
<장지동에 사는 20세 남성>
□ 6월 7일 ~ 8일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격리시설에서 머무름
□ 6월 9일
14:00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송파구 보건소로 이동(구급차) / 마스크 착용
14:41~14:50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 마스크 착용
15:30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구급차) / 마스크 착용
□ 6월 10일
14:00 서울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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