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전기 판다!...연 1200MWh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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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전기 판다!...연 1200MWh 생산
  • 박주범
  • 승인 2020.07.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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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충북 진천 중앙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업계 최초로 7월부터 전기를 판매한다
BGF리테일이 충북 진천 중앙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업계 최초로 7월부터 전기를 판매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충북 진천 중앙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이달부터 전기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 대규모 발전 설비를 갖추고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BGF리테일은 중앙물류센터의 옥상 유휴공간 약 9000㎡에 총 2400장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했다. 설계 및 시공은 한화큐셀이 맡았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1200 메가와트시(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1년 동안 약 1400명이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앞으로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에 판매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의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는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해 말 업체 선정 후 올해 1월부터 설계 및 인허가 과정을 준비했으며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신규 사업목적 중 하나로 태양광 발전업을 추가했다.

설비 공사는 4월부터 시작되어 6월 말 최종 안전진단검사와 시운전 등을 완료했으며 7월부터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돌입하게 됐다.

사진=BGF리테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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