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12일 관내 코로나19 4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관내 40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밝혀졌으며, 장안1동에 거주한다.
구는 "확진자는 오늘 입원했으며, 주변에 대한 소독은 완료했다"고 전했다.
구는 역학 조사 후 구체적인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아래는 확진자 진술에 의한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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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동대문구청, 41번째 확진자 발생...40번 접촉·장안1동 거주
[속보]동대문구청, 41번째 확진자 발생...40번 접촉·장안1동 거주
- 박주범
- 승인 2020.07.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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