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폭발 日 신규 확진자 하루새 595명 늘어나 누적 2만49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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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폭발 日 신규 확진자 하루새 595명 늘어나 누적 2만4964명
  • 이태문
  • 승인 2020.07.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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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595명이 확인돼 감염 확산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줬다.

지난 9일 355명, 10일 430명, 11일 386명, 12일 408명 등 연일 350명 이상 보고되던 신규 확진자는 13일 261명으로 다소 주춤하다가 14일 330명, 15일 450명, 16일 623명, 그리고 이날 595명 등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졌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국내 2만 4252명과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합해 2만 496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이날 보고되지 않아 국내 985명에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13명을 합해 누적 사망자 수는 998명 그대로다.

NHK가 17일 오후 11시 19분에 발표한 집계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8933명, 오사카(大阪) 2245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917명, 사이타마(埼玉)현 1665명, 홋카이도(北海道) 1326명, 지바(千葉)현 1235명, 후쿠오카(福岡) 972명, 효고(兵庫)현 802명, 아이치(愛知)현 597명, 교토(京都) 502명 등이다.

중환자는 17일 현재 국내에서 감염된 39명이며,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국내 1만 9096명과 크루즈선 659명을 합쳐 1만 9755명으로 늘어났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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