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와 카카오뱅크가 국내여행객을 위한 ‘캐시백 혜택’을 선물한다.
여기어때(대표 최문석)는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로 숙소를 예약한 고객에게 캐시백을 제공한다. 혜택 금액은 4000원이다. 4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며, 행사는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진다. 다른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올해 해외 대신 국내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기어때는 토스로 결제하는 고객은 이달 15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7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선물 받는다. 10~31일까지는 매일 밤 12시부터 카카오페이 결제 고객 중 선착순으로 총 800명에게 최대 6000원까지 할인한다.
사진=여기어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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