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관내 1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운정2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카드업체인 '진흥글로벌' 집단감염 관련 확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달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동작구 카드업체 집단 감염자는 현재 21명으로 조사됐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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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관내 1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운정2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카드업체인 '진흥글로벌' 집단감염 관련 확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달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동작구 카드업체 집단 감염자는 현재 21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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