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투자클럽, 3년간 회원들의 V.VIP 서비스 이용 성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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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투자클럽, 3년간 회원들의 V.VIP 서비스 이용 성적 공개
  • 허남수
  • 승인 2020.09.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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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정보회사 청개구리투자클럽(대표 남성욱)이 주식정보제공 플랫폼 서비스인 V.VIP 회원들을 상대로 최근 3년간 집계해온 결과 수익 인증 누적 계좌 수는 23,000개를 돌파했으며 위 도표 내용의 수익금 추이도 함께 공개했다.

VIP서비스와 VVIP서비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해박한 주식정보를 지닌 최고의 전문가진들을 매칭해주며, 청개구리투자클럽만의 스마트웍 분석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시장대응을 돕는 투자 운용 상품이다.

청개구리투자클럽 운용 전문가들은 빠르게 급변하는 주식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여 철저한 매매원칙에 의거해 수익을 창출하고 회원들의 투자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하루 3%’ 투자 비법을 회원에게 제공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청개구리투자클럽은 18만명의 압도적인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년도 13주년을 맞이한 업계 유일한 장수 기업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청개구리투자클럽 측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이용회원들이 인증한 계좌 수는 총 23,496개를 기록했다. 또한 회원들에게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한 매달 법무법인을 통해 수익률 공증을 진행하고 있다.

청개구리투자클럽 남성욱 대표는 "13년간 주식정보업을 제공하고 있는 오너로서 그 동안 주식시장의 우여곡절이 많았다. 최근 코로나19 발생 직후, 주식시장은 물론 경제 전반 분위기를 포착하고 최고의 엘리트 전문가진들의 대응 전략을 통해 연이은 하락장세에서 반등 포인트로 빠르게 수익률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올해 강남지역 2개 지점을 오픈해 고객만족 실현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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