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식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미국대선, 주식 양도세 논란까지 3중고로 유래 없는 변동성 장세를 겪었다. 이런 불안한 증시 속에서도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정보를 제공하는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지난 10월 누적수익률 301.91% 성적을 기록했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지난 10월 한 달간 총 26개 종목을 청산했고, 평균 수익률 11.18%를 달성했다. 대표적인 수익청산 종목으로는 ▲TS인베스트먼트-29.28% ▲오성첨단소재-23.67% ▲알에프세미-22.97% 등이 있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기위해 매월 법무법인을 통한 수익률 사실 확인 공증을 제공하고 있다.
청개구리투자클럽 남성욱 대표는 ”10월의 국내시장은 美대선에 따라 풍파가 많은 한 달이 었다. 하지만 비오고 무지개가 핀다는 말과 같이 11월의 월초 장 풍경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 국내 국정과제로 남겨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강세장 전망은 많지만 지나치게 낙관론은 경계해야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시장분위기에 편승해 뛰어들기보단 배테랑 주식정보를 지닌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현명한 투자를 할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주식 컨텐츠 전문 제공업체 노다지 주식정보와 업무협약을 매졌다. 노다지 주식정보에서는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이슈에 따른 주식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모바일 앱을 업데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 현재 노다지 주식정보는 ‘리뉴얼 이벤트’로 신규 회원에게 30일 서비스 무료 체험, 모바일 인증 시 5만 포인트 지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다지 주식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