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9일 관내 10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광명3동에 사는 8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광명 51번 확진자 가족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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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9일 관내 10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광명3동에 사는 8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광명 51번 확진자 가족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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