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베라 진동클렌저, 2중 세안한 듯 깨끗한 딥클렌징 효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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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라 진동클렌저, 2중 세안한 듯 깨끗한 딥클렌징 효과 선사
  • 허남수
  • 승인 2020.09.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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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클렌징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한 화장품 브랜드가 대한민국 성인남녀 379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 대한민국 클렌징 트렌드 리포트’에 의하면 응답자 62.6%(중복응답)가 ‘청결,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또한, 아침에는 주로 ‘1중 세안’ 또는 ‘2중 세안’을 한다는 답변이 64%로 나타났고, 저녁에는‘ 2중 세안’이 66%로 가장 많았다. 특히,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 속까지 더 꼼꼼히 세안하고 싶어하는 추세로 ‘딥클렌징’에 대한 니즈가 강하게 나타났다.
 
일반적인 세안으로는 모공 속 노폐물이나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기 쉽지 않지만 진동클렌저의 도움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딥클렌징을 할 수 있다.
 
시중에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이 출시돼 있는데 홈케어 브랜드 쥬베라가 선보이는 ‘매직 진동클렌저 프리미엄 딥퍼플’은 손가락 모양의 실리콘 브러쉬를 채택해 코 옆이나 굴곡진 부분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안모드, 딥 클렌징 모드, 온열+진동모드 등 총 3단계 진동모드로 구성되며 분당 1만 1천번의 음파진동이 피부 속 노폐물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의 피부 고민인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까지 꼼꼼하게 제거해준다. 이중세안을 한듯 잔여물 없이 깨끗한 클렌징 경험을 선사하며, 온열모드로 눈 마사지에 활용할 수 있다.
 
쥬베라 관계자는 “1회 충전으로 최대 8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실리콘 브러쉬에는 자체 항균작용을 하는 은나노를 함유하여 세균 번식 가능성을 차단했고, IPX7급 방수 기능으로 샤워를 하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한편, 쥬베라 진동클렌저 신제품은 최근 남성 소비자의 클렌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남성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딥퍼플, 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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