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청과 중구청은 14일 각각 149번과 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인천 계양구 149번 확진자는 작전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미추홀구 16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하 계양구 149번 확진자 동선이다.
인천 중구 46번 확진자는 운서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남동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하 중구 46번 확진자 동선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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