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시장 은수미)는 19일 관내 4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청구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광주 SRC 재활병원 확진자와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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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시장 은수미)는 19일 관내 4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청구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광주 SRC 재활병원 확진자와 접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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