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4일 관내 30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통구 광교1동(이의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2일 오한, 소화불량 증세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안산 192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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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4일 관내 30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통구 광교1동(이의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2일 오한, 소화불량 증세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안산 192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