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는 10일 관내 440~4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40번 확진자는 관내 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41번 확진자는 송파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42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이동동선은 없다. 443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44번 확진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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