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용인-456]
○ 주소 : 수지구 동천동
○ 특이사항 : 오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판정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1. 17.(화)
- 자택방문하여 검체채취
○ 11. 18.(수)
- 민간검사기관(녹십자)에서 양성 판정
[용인-457]
○ 주소 : 처인구 삼가동
○ 특이사항 : 근육통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1. 17.(화)
- 용인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11. 18.(수)
- 민간검사기관(녹십자)에서 양성 판정
[용인-458]
○ 주소 : 수지구 동천동
○ 특이사항 : 무증상,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판정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1. 17.(화)
- 자택방문하여 검체채취
○ 11. 18.(수)
- 민간검사기관(녹십자)에서 양성 판정
용인시청은 "추가 조치사항, 세부동선 및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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