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명의 검체 검사진행중인 용인시청이 11/12~11/20 수지구 동천구 소재 두거리우신탕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란다고 22일 아침 밝혔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유증상자 검사요망 안내와 코로나19 상황 안내이다.
#용인시청
- 11.12.(목)~11.20.(금) 두거리우신탕 수지점(수지구 동천동)방문자는 유증상시 관할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현재 우리시 코로나19 확진자 481명(격리 75명, 격리해제 406명)이 발생하였습니다.
- 현재 305명의 검사대상자가 검사진행중입니다. (11/22 오전8시 기준)
-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력하게 취하겠습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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