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은 19일 관내 178~17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78번 확진자는 남양읍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가족인 화성 177번과 안산 20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79번 확진자는 정남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남동구 16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충북 음성군청은 이날 관내 #30~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0번 확진자는 음성군 29번 확진자 접촉자며 31번 확진자는 음성군 28번 접촉자다.
서울 동작구청은 이날 관내 #304~39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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