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은 23일 관내 471~47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71번 확진자는 중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457번 확진자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472번 확진자는 상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461, 462번 확진자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473번과 474번 확진자는 신중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각각 부천446번과 부천45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75번 확진자는 소사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44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76번 확진자는 상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433번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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