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은 28일 관내 538~5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538번과 539번 확진자는 처인구 모현읍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광주25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40번 확진자는 처인구 남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용인526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41번 확진자는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42번 확진자는 기흥구 언남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용인53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43번과 544번 확진자는 기흥구 보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용인53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45번 확진자는 기흥구 보라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546번 확진자는 수지구 상현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광주광역시 65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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