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용인-605]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 특이사항 : 무증상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4.(금)
- 용인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12. 6.(일)
- 민간검사기관(녹십자) 양성판정
[용인-606]
○ 주소 : 기흥구 영덕2동
○ 특이사항 : 무증상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4.(금)
- 강남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민간검사기관(녹십자) 양성판정
[용인-607]
○ 주소 : 기흥구 마북동
○ 특이사항 : 무증상, 군포-227번 접촉자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5.(토)
-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12. 6.(일)
- 민간검사기관(씨젠) 양성판정
용인시청은 "역학조사 완료 후 동선은 우리시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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