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가 28일 오후 6시 기준 총 1만7940명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209명 증가했다.
확진자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643명(2명 증가),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21명(3명 증가),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32명(2명 증가), 용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72명(2명 증가),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69명(1명 증가),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171명(1명 증가), 송파구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52명(1명 증가), 기타 확진자 접촉 5159명(134명 증가),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816명(8명 증가), 감염경로 조사 중 3953명(55명 증가)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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