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확진자 수는 2만 3083명이며, 이 중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자는 748명이다.
아래는 시가 밝힌 현재까지의 확진자 현황이다.
확진자 2만3083명(0시 대비 99명 증가)-해외유입 748명(증 2), 마포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1명(증 2), 은평구 소재 병원3 관련 9명(증 2), 강남구 소재 사우나 관련 18명(증 1),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16명(증 1), 강동구 가족 관련 13명(증 1), 기타 집단감염 7533명(증 5), 기타 확진자 접촉 7210명(증 47),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34명(증 7), 감염경로 조사 중 5317명(증 31)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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