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장 건강∙면역력 위한 ‘포스트바이오틱스’ GS홈쇼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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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장 건강∙면역력 위한 ‘포스트바이오틱스’ GS홈쇼핑 방송
  • 허남수
  • 승인 2021.02.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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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오는19일 오전 8시 15분부터 70분간, GS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함유한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나이가 들수록 장 내 유익균 수는 줄어들고 유해균 수는 증가하게 되는데 장에는 신체 면역세포의 약 70% 이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장 건강은 면역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만들어낸 최종 대사산물이다. 위산, 담즙산 등에 신체 내 강한 산성 성분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복잡한 대사 과정 없이 장까지 도달하여 효과적으로 장 내 환경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더 많은, 건강한 상태로 조성해준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아시도필루스 사균체혼합분말, 락토바실러스 델부루키, 락토바실루스 루테리까지 3종의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배양건조물)을 함유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아연, 판토텐산까지 과학적으로 함유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 시설에서 GC녹십자의 엄격한 관리 아래 생산∙유통되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분말 스틱 타입으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하루 한 포만 섭취하면 되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은 물론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판토텐산을 과학적으로 배합∙설계하여 함유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온 가족 장 건강∙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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