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폰’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1 시리즈 특가 프로모션 진행
상태바
‘국대폰’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1 시리즈 특가 프로모션 진행
  • 허남수
  • 승인 2021.03.0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폰11 시리즈의 공시지원금 및 출고가가 조정되며 대란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재고소진 및 판매실적 만회를 위한 통신사와 제조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SKT 기준 108,000원이 최대였던 아이폰11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420,000원으로 30만 원 이상 상향됐다. 추후 KT와 LG 또한 공시지원금 상향이 예상된다.

이처럼 아이폰11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상향되자 80만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국대폰’은 카페 추가지원금을 더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대폰에 따르면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아이폰11 모델에 카페 추가지원금을 더해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S21과 아이폰12 미니가 10만 원대, 갤럭시S20 FE 9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고 LG V50S의 경우 전 요금제 할부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해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아이폰11은 아이폰12와 갤럭시S21에 비해 한세대 전 스마트폰이지만 LTE라는 점에서 값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이다. 5G의 기본료가 부담되시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대폰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21, 아이폰13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46만 원 현금 사은품을 제공하는 SK, KT, LG, LG헬로비전 인터넷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대폰은 8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로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소비자들이 핸드폰 구입 시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비대면 구입이 가능한 카페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대폰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