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에 "결정된 바 없다…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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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에 "결정된 바 없다…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있어"
  • 김상록
  • 승인 2021.04.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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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1일 한국면세뉴스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LG전자가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 매각 시도를 중단하고, 최근 철수하기로 내부 방침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LG전자는 오는 5일 이사회에서 모바일 사업 철수 방안을 의결한 뒤 6일부터 MC사업본부 직원 3700여명의 인력 재배치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MC사업부는 2015년 2분기 이래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적자는 5조원에 달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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