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674명, 해외유입 2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7598명(해외유입 7762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239명, 경기 223명, 부산 51명 등이다.
#강서구에서 8일 오후 코로나 신규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6명, 감염경로 확인 중이 6명이다.
#당진시에선 '슬항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6일부터 슬항교회 관련 누적확진자는 26명이다.
#인천 남동구는 관내 확진자 접촉 감염 5명, 감염경로 파악 중 1명 총 6명의 신규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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