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블루샥에서 프랑스 디저트 메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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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블루샥에서 프랑스 디저트 메뉴 선보여
  • 이수빈
  • 승인 2023.06.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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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블루샥 역시 스콘, 쿠키, 휘낭시에 등 최고급 재료를 사용, 깊은 풍미와 다양하고 트렌디한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SNS상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루샥의 베이커리 메뉴는 베이커리 전문 파티시에가 최고급 프랑스산 버터,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벨기에산 초콜릿을 비롯해 신선한 우유와 생크림, 직접 로스팅한 견과류 등 최상급 재료들을 사용해 만든 고품질의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메뉴의 모든 반죽은 HACCP 인증 베이커리 업체 크라클랑에서 독점적으로 공급받는다.

매장에서 매일 아침 오븐에 직접 구워 제공하기 때문에 신선함과 풍미가 살아있다.

풍부한 버터의 풍미와 고급스러운 맛으로 블루샥의 스테디셀러가 된 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스콘, 레몬케이크, 트렌디한 매력으로 인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6종의 크림 도넛, 크렘 브륄레, 퀸아망 그리고 지난 4월 선보인 쑥 단팥, 발로나 스모어 쿠키 등이 블루샥의 대표적인 베이커리 메뉴다.

최근 오픈한 동김해DT점은 부산 유명 베이커리 ‘라푀유크로와상’과 제휴를 맺어 베이커리 특화 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블루샥은 두 종류의 스페셜티 원두와 디카페인 원두로 대중성과 마니아층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시그니처 메뉴로 에스프레소와 우유 위 달콤한 블루샥 특제 크림을 얹은 ‘샥 라떼’, 에스프레소 위 부드럽고 고소한 특제 땅콩 크림을 올린 ‘피넛 라떼’가 있다.

사진 블루샥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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