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오는 23일까지 ‘몬스터깜짝메가세일’을 열고 여름맞이 게릴라 특가전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티몬의 ‘몬스터메가세일’을 확장해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길어지는 장마철을 산뜻하게 날 수 있게 돕는 ▲보랄·비스카 서큘레이터 모음전 ▲샤오미 스마트 제습기 22L를 할인 판매한다. 여행∙티켓으로는 ▲방콕&파타야 3박 5일 럭셔리 핫플 여행 패키지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난지 한강수영장 이용권이 있다. 물놀이 필수품인 ▲아큘레틱 아쿠아슈즈 ▲닥터지 선크림∙스킨케어 등도 할인가로 살 수 있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5일간 매일 오전 9시 30분에 50% 할인의 ‘몬스터 깜짝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몬스터깜짝딜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이 할인된다.
몬스터깜짝메가세일과 함께 티몬의 대표 인기 매장들도 특가 릴레이를 이어간다. 19일 ‘단하루’ 매장으로 시작해 20일 ‘10분어택’, 21일 ‘만원의행복’, 22일 ‘리퍼임박마켓’, 23일 Tprime 순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이름처럼 메가급 할인에 티몬의 대표 매장들도 함께 특가 릴레이를 펼치며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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