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의 베스트셀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이 누적 판매량 61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은 바른 뒤 2주 후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고 피부가 화사해지는 저자극 순한 비타C 세럼으로 일명 '#2주잡티이별세럼'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8년 출시 이후로 누적 판매 610만병에 달하고, 뷰티어워즈 수상 누적 앰블럼 20관왕을 차지했을 정도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한 대용량 기획 세트는 본품 50ml에 본품 용량의 리필 파우치로 구성된 1+1 기획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리필 기획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특가 행사를 통해 37% 할인 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이 외에도 8월 한 달 동안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구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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