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의 웰메이드(WELLMADE)가 다가오는 가을·겨울 패션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대표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의 역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9월 3일까지 전국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가죽, 다운, 패딩, 베스트 등 가을•겨울 시즌에 활용도 높은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상품 판매가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3만원까지 추가 금액 할인권이 제공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가의 아우터를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스트의 '23 FW 신상품 일부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어디서나 가볍게 입기 좋은 기본 라운드 패딩 베스트와 물결퀼팅 패딩 베스트로, 여성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포멀한 스타일부터 편안한 캐주얼까지 매치하기 좋다.
따뜻한 소재에 활동성도 갖춘 호리병 퀼팅 숏다운과 변형퀼팅 하이넥 숏다운 등 겨울 아우터도 할인가에 제공한다.
데일리스트는 올해 FW 시즌부터 여성스러운 디자인부터 캐주얼까지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제품별 특성에 맞게 디자인 변화를 시도하는 등 상품군에 변화를 줘 고객들의 다변화된 취향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 세정 웰메이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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