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서 게임 IP를 활용한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스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을 완료하면 ▲에코백 ▲부채 ▲데코스티커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핀 뱃지 등 6종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권을 증정한다.
‘데미스 리본’ 시연에 참여하면 포토카드와 오리지널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추첨권을 1장씩, 시나리오 모드를 100% 완료하면 추첨권 1장을 추가 증정한다.
굿즈는 각 게임별 주요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오리지널 굿즈는 지스타를 기념해 게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넷마블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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