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장원영, 아이더 캐주얼 무드의 사파리형 다운 재킷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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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장원영, 아이더 캐주얼 무드의 사파리형 다운 재킷 선봬
  • 이수빈
  • 승인 2023.11.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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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가 캐주얼 무드의 사파리형 다운 자켓 ‘카라스’와 ‘타이탄’ 그리고 ‘플라워’까지 새로운 컬러감과 스타일, 향상된 퀄리티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브랜드 모델 김수현과 장원영의 화보를 통해 소개된 사파리형 다운 재킷은 스타일과 함께 보온성도 갖춘 겨울 아웃도어웨어다.

카라 리버스 다운 재킷을 입은 김수현과 장원영

카라스(KARAS) 리버스 다운은 소매 포켓과 전면 빅 아웃 포켓을 포인트로 한 야상 스타일의 시그니처 다운 재킷이다. 다양한 포켓 디자인이 캐주얼한 사파리 분위기를 더하는 동시에 활용도 높은 수납력을 제공한다.

힙 라인을 살짝 덮은 중기장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충전재는 가볍고 따뜻한 구스 충전재를 적용했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색상은 다크 그린, 샌드 베이지, 살사, 블랙 4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타이탄(TITAN) 리버스 다운 재킷은 롱 다운에 버금가는 긴 기장이다. 강력한 보온성과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야상형 디자인을 갖춰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실용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 양쪽 밑단 옆 트임 적용으로 인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후드 모자에는 내추럴 라쿤 퍼 트리밍 디자인을 적용했고, 소매 포켓과 전면 빅 아웃 포켓으로 수납이 편하다. 절제미가 느껴지는 깔끔한 스타일로 남녀공용으로,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와 블랙 2가지다.

플라워 헤리티지 다운 파카를 착용한 김수현

플라워(FLOWER) 헤리티지 다운 파카는 데일리한 무드의 미들 기장 사파리 다운 스타일이다. 친환경 섬유인 케이폭 섬유와 유럽산 리사이클 다운을 배합한 충전재로 최상의 보온력과 함께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최소화했다. 라쿤 퍼가 적용된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옷 안쪽 허리 스트링이 내장돼 원하는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컬러는 다크 카키, 샌드 베이지 2가지로 선보인다.

사진 아이더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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