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Montblanc) 마크메이커, 배우 이진욱이 더 그린컵(The Greencup) 매거진 화보 촬영차 미국 하와이로 출국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공항에 도착한 이진욱은 밝은 브루컬러 블루종 점퍼에 웜 옐로 컬러의 보스턴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산뜻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진욱이 스타일링한 몽블랑 보스턴백 ‘익스트림 3.0 142 백 라지’는 탄소 중립 태닝 공정을 거친 지속 가능한 가죽 소재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봄 컬러를 채택했다.
이진욱이 한 손에 들고 있는 몽블랑 사토리얼 컬렉션의 '사토리얼 토트 백‘에 모듈화 기능으로 큰 가방에 작은 가방을 부해 제품을 소지할 수 있는 '사토리얼 엔벨로프 파우치‘를 매치해 더욱 개성 있는 룩을 완성했다.
몽블랑 ‘무선 스마트 헤드폰 MB 01’은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기내 및 여행지에서는 물론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배우 이진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 2’에서 편상욱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몽블랑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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