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24 SS 베스트 아이템 캠페인을 공개한다.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아이템들을 활용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디디에 두보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목걸이부터 귀걸이, 반지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고급스러운 주얼리 선물 아이템을 공개했다.

광고 캠페인 속 신민아가 착용한 ‘더블 디’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는 브랜드 이니셜 D가 겹쳐진 세련된 디자인에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아다. 디디에 두보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까지 커스텀 오더가 가능하며, 24 SS 시즌에는 가격 부담을 줄인 실버 제품이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됐다.

지난 2월 출시한 24 봄·여름 ‘셀렉시옹 디(Sélection. D) 컬렉션’은 볼드한 주얼리가 강세를 보이는 올해 트렌드에 맞게 ‘볼드한 미니멀리즘’을 표현하며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디디에 두보의 상징인 이니셜 ‘D’를 나선형의 트위스트 형태로 표현한 ‘트위스트 디’ 디테일을 통해 더욱 특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디디에 두보의 24 SS 베스트 아이템들은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디에 두보의 온라인 전용 제품은 기내 면세점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디디에 두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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